'악플의 밤' 송경아 "공황장애로 뉴욕생활 포기해" 무슨 사연이길래?

지선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8 1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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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모델 송경아가 뉴욕생활을 포기하고 돌아온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톱모델 송경아가 출연했다.

이날 송경아는 ‘톱모델이라는데 입만 열면 자랑질’이라는 악플에 “제가 원래 자랑을 잘 못한다. 방송에서 나온 건 제 경력의 반 정도밖에 얘기 못한거다”라고 해명했다. 김숙이 “뉴욕패션위크에 진출했을 때 첫 시즌만에 37개의 쇼에 섰다”고 하자 송경아는 “맞다”고 인정했다.

‘공황장애라고 하는데 공황장애가 유행이냐’라는 악플에 대해 김숙은 “공황장애 때문에 뉴욕에서 돌아왔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송경아는 “디자이너한테 호출이 오면 새벽에도 나가야 한다. 일주일에 해외를 4번도 나간 적도 있다. 그래서 몸무게가 48kg까지 빠졌다”고 털어놨다.

송경아는 공황장애 증상에 대해선 “갑자기 공간이 확 줄어드는 느낌이고 물 속에 갇힌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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