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복귀 거부 1위 스타 선정... 승리 유승준도?

김승미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6 1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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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복귀는 꿈도 안 꿨으면 하는 논란 스타 1위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다신 보지 말자”, 복귀는 꿈도 안 꿨으면 하는 논란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강성훈이 1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총 1만 7,489표 중 4,444표(25%)로 1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2016년 젝스키스의 재결성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2018년 11월 팬들로부터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당시 그는 후배 아이돌 외모 비하 발언, 팬 기만 등 여러 논란에 휘말리며 대중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결국 젝스키스를 탈퇴한 강성훈은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도균)는 사기 및 횡령 등 혐의로 고소된 강성훈을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2위로는 2,135표(12%)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선정됐다.

가수와 사업가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올해 초 클럽 버닝썬 폭행사건으로 촉발된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고, 성접대 의혹 및 정준영 불법 촬영 동영상 공유 사건 등 여러 사건에 휘말리면서 국민적 비난을 받고 은퇴를 선언했다.3위에는 1,896표(11%)로 가수 유승준이 꼽혔다. 그는 지난 2001년 공익근무 판정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미국으로 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군대에 가지 않겠다고 밝혀 사회에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국내 활동 자체가 막힌 그는 소송도 불사하며 한국 입국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유승준은 지난 11일 대법원으로부터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판결을 받았지만, 네티즌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입국금지를 해달라”라고 청원을 올리는 등 그의 한국 입국을 전면으로 반대하고 있다.이 외에 가수 고영욱, 정준영, MC몽, 마이크로닷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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