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전 보낸 메시지는?..."다 죽이고 끝내겠어"

강기향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7 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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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이 현 남편 홍모씨와 과거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의붓아들 B군(사망 당시 5세)이 사망하기 6개월 전부터 고유정과 홍씨가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의 내용 일부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 내용을 보면 고유정은 홍씨에게 죽음 또는 살해를 뜻하는 말을 빈번히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유정이 홍씨 사이에서 생긴 첫 아이를 유산한 뒤인 지난해 10월31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보면, 고유정은 “다 죽이고 끝내겠다”며 ”연락하지 마”라고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홍씨는 방송에서 고씨가 평소 흉기로 자신을 위협하면서 “너 죽고 나 죽자”, “행동으로 보여줄게”라고 말해 이를 말리고 제압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유정은 홍씨에게 “죽어서 보자” 등의 협박성 메시지를 수시로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고유정은 문자 메시지에서 B군을 언급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씨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B군 사진으로 바꾸자 고유정은 “갓 품은 아이도 못 지킨 주제에 네 XX 사진 걸어 놓고 뿌듯하냐”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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