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아들 건후, 포항을 접수한 대게 먹방

김경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1 11: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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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포항을 접수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나블리의 포항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건후는 아빠 박주호, 누나 나은이와 함께 포항 여행길에 올랐다. 박주호와 나은이가 포항의 풍경을 감상하는 사이 건후는 낮잠에 빠져 버렸다.

잠에서 깬 건후는 포항을 제대로 즐기기 시작했다. 건후는 호미곶에 있는 상생의 손을 보고 신기해 하며 근처에 있는 언덕길을 향해 달렸다.

건후는 제법 높은 언덕길임에도 불구하고 장딴지와 무발목의 힘으로 도움 없이 혼자서 정상까지 올라갔다. 정상에 도착한 건후는 포항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세상을 다 얻은 듯한 얼굴이었다.

건후는 식당으로 이동해 포항 음식을 맛봤다. 박주호는 아이들을 위한 대게찜을 주문했다. 건후는 박주호가 게살을 주자 낯설었는지 뱉었다. 나은이가 나서 건후에게 게살볶음밥을 먹였다.

건후는 나은이가 주는 게살볶음밥은 잘 먹었다. 건후는 게살에 대한 낯가림이 없어졌는지 게살을 다시 먹어봤다. 건후는 그제야 게살 맛에 눈을 뜨고 게살을 순식간에 해치웠다.



건후는 박주호가 먹으려고 시킨 물회 국물도 먹었다. 건후는 물회 국물이 매워 머리를 긁적이며 괴로워하더니 게살볶음밥을 크게 한 술 떠먹으며 매운맛을 삭제했다.

숙소로 돌아온 건후는 하루 종일 고생한 장딴지와 무발목을 풀어줄 족욕 타임을 가졌다. 박주호는 아이들을 위해 대야에 물을 받아왔다.

박주호는 건후의 장딴지를 주물러주며 마사지를 해줬다. 건후는 아빠표 족욕이 좋았는지 계속 다리를 들어보이면서 옹알이로 "됐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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